2018년부터 누적 17개 저수지 준설 및 2개 도랑 지원수자원 관리 프로그램으로 영세 농가의 기후 변화 지원"장기적 관점에서 유의미한 변화 만들고 있어"
  •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이 세계자연기금(WWF)를 통해 올해 3개 지역 저수지 준설 사업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 지역은 함안과 의령, 광주 3개 지역이다. 이로써 2018년부터 이어진 펀딩을 통해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은 올해까지 국내 총 17개의 저수지 준설 및 2개의 도랑에 대한 확장 및 개선을 지원했다.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은 한국에서 다양한 비정부기구(NGO) 파트너들의 기후 관련 대응 활동을 지원하며, 특히 수자원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영세 농가가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낙동강 유역의 경남 함안군 봉산소류지와 의령군 원촌저수지 외에 총 3개의 저수지가 준설됐다.

    이번 사업으로 해당 지역의 강우 및 유출수의 저장량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농업용수 확보도 용이해질 예정이다.

    WWF 관계자는 “저수지 준설 사업은 지역사회에 깨끗한 물을 되돌려주기 위해 8년간 꾸준히 추진된 사업”이라면서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이 더해져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