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자원순환을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하는 소비자 동참형 캠페인미션 완료 시 ‘원더플 우산 텐트’ 등 리워드 제공 7월14일까지 ‘모두의 챌린지’ 1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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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플 캠페인' 시즌6 ⓒ한국 코카-콜라
한국 코카-콜라가 투명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자원순환에 직접 동참할 수 있는 소비자 캠페인을 연다.한국 코카-콜라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6의 첫번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원더플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투명 음료 페트병 재활용을 실천하며, ‘보틀투보틀’ 순환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투명 음료 페트병을 재활용해 새로운 페트병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순환 모델인 보틀투보틀은 생산, 사용, 재활용, 재사용으로 이어지는 순환체계를 통해 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순환경제 방식이다.보틀투보틀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난 다시 태어나도, 나로 태어날래’라는 테마로 돌아온 원더플 시즌6는 오는 7월14일까지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개인, 친구, 가족, 직장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챌린지’로 운영되며 총 1000팀이 선정된다. 첫 번째 신청에 이은 2회차 신청은 8월1일 시작될 예정이다.1회차 ‘모두의 챌린지’는 원더플 캠페인 공식 사이트와 코크플레이 앱을 비롯해 이마트, SSG닷컴 블랙야크 등 파트너사 앱에 게시된 캠페인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투명 음료 페트병을 수거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박스 2개가 제공되며, 참여자는 45일 동안 박스에 기재된 안내를 따라 다 마신 투명 음료 페트병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한 뒤 QR코드를 통해 간단히 회수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파트너사인 비와이엔블랙야크가 폐나일론을 재활용해 제작한 ‘원더플 우산 텐트’와 ‘코카-콜라 제로 500ml’ 등 특별한 리워드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