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2.3㎜의 초강탄성 스프링 적용메리노울 패딩 원단 등 다강도 7중 레이어 적용"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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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누스
    현대백화점그룹 지누스가 매트리스 신제품 ‘키스톤 스프링 매트리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키스톤 스프링 매트리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제품으로, 강력한 스프링과 부드러운 소재를 다중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두께 2.3㎜의 초강탄성 스프링이 적용돼 있어 오래 누워있어도 꺼지지 않고 사용자의 허리·어깨 등의 신체 곡선을 탄탄하게 받쳐준다.

    또 신체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메모리폼과 부드러운 메리노울 패딩 원단 등 다강도의 7중 레이어를 적용해 편안한 착와감을 더했다.

    키스톤 스프링 매트리스는 지누스 온라인몰에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9만9000원부터다.

    지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