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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하나은행이 1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행사가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병 지원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보고, 나라사랑카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장병을 위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하나은행은 전했다.
하나은행은 행사 과정에서 육군 1사단 병영식당에서 군 관계자들과 새해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장병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했고,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군부대 방문은 전국 단위로 동시에 진행됐다. 하나은행 전국 지방영업본부는 1사단을 포함해 경기·충청·영남·호남 등 각 지역 관할 군부대 총 9곳을 방문해 부대 관계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금융을 통한 군 장병 복지 증진과 성장을 지원하는 동행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장병들에게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금융 그 이상의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군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믿고 찾을 수 있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은행장은 하나은행이 2026년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포용금융 확대와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 사업의 안착을 위해 군 맞춤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고,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군 협력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