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페라 슈프림 S' 및 '엔페라 프리머스 QX EV' 공급AI 기반 하중 분산 기술 적용 … OE 인지도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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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페라 슈프림 S 및 엔페라 프리머스 QX EV
넥센타이어는 현대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하는 전기차 '일렉시오 (ELEXIO)'에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와 스포츠 드라이빙 고성능 타이어인 '엔페라 프리머스 QX EV'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엔페라 슈프림 S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 장착 가능한 사계절 사용 가능 타이어다. AI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 특유의 높은 하중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AI 기반 하중 분산 기술을 통해 접지 면적을 넓혀 중량이 큰 차량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가능성을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 저소음 패턴 설계를 통해 소음을 분산시켜 승차감을 높였다.엔페라 프리머스 QX EV는 코너링 및 측면 주행 그립 성능을 극대화 한 여름용 고성능 타이어다. 스포츠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타이어 홈을 교차 구조로 설계해 미끄럼 방지 성능과 배수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아울러 타이어 숄더 폭을 최적화해 고속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한다.넥센타이어는 두 제품을 공급함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내 OE 브랜드의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전기차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하는 가운데, 일렉시오 OE 공급을 통해 넥센의 인지도 강화가 기대된다.넥센타이어는 2016년 포르쉐 이후에 BMW,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 특히, 기아 EV 시리즈 전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에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향후에도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뿐 아니라 모든 구동 방식의 차량에 최적화된 제품을 통해 글로벌 OE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 ▲ ⓒ현대 일렉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