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제주서 전기차 V2G 실증 사업 착수한솔페이퍼텍, 담양 남부마을에 난방용품 지원오텍캐리어, 히트펌프 EHS 스마트팜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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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시멘트, 운반선 ‘삼표 2호’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선정

    삼표시멘트는 5400톤급 시멘트 운반선 ‘삼표 2호’가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제도는 50톤 이상 유조선과 200톤 이상 일반선박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된다. 동해해경은 해양오염방지 설비 운영 상태를 비롯해 오염 사고 대비·대응 체계, 폐유 및 폐기물의 적법 처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 선원의 해양오염방지 및 해양보존 의식 등을 포함한 총 11개 항목을 심사했다.

    그 결과 ‘삼표 2호’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80% 이상의 우수한 점수를 받아 모범선박으로 최종 선정됐다. 모범선박으로 지정되면 향후 3년간 정기 지도·점검이 면제된다. 이와 함께 ‘해양환경관리법’과 ‘항만대기질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을 경우 1회에 한해 과태료의 2분의 1이 감경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오염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해양 생태계 보존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샘, 브랜드 앰버서더 ‘홈크루’ 4·5기 동시 모집

    한샘이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 ‘홈크루’ 4기와 5기를 동시 모집한다.

    홈크루는 한샘 제품이 주거 형태와 생활 패턴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완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한샘은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홈 스타일링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4·5기 통합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

    선정된 홈크루는 약 2개월간 본인 인스타그램의 콘셉트에 맞춰 제품을 체험하고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국내 거주자 중 5000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한샘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총 40명의 홈크루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며 건강한 리빙 문화를 선도하는 앰버서더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쏘카, 제주서 전기차 V2G 실증 사업 착수

    쏘카가 제주에서 ‘전기차 V2G’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과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기술로, 전기차를 이동형 에너지 저장 장치(ESS)로 활용하는 개념이다. 이번 실증 사업은 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승인한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활용한다.

    쏘카는 충·방전이 가능한 차량을 활용해 운영 데이터 분석, 충·방전 운영 기준 수립 등 전기차 기반 에너지 자원화의 전 과정을 렌터카 서비스에 접목할 계획이다. 쏘카는 실증을 위해 총 15기의 양방향 충전기와 V2G 전용 주차면을 마련했다. 차량은 국내에서 가장 큰 배터리 용량과 V2G 기능을 지원하는 아이오닉9과 EV9을 투입한다.

    쏘카는 올 상반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에서 추진하는 R&D 사업 로드맵과 연계해 양방향 충전기를 최대 200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제주 지역 전기차 운영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향후 대규모 V2G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진호 쏘카 EV전략사업팀장은 “이번 실증 사업은 전기차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세아 임직원, 대한적십자사 헌혈 포상 수상

    글로벌세아그룹 직원들이 헌혈 최고명예대장과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쌍용건설 현장 안전 관리를 맡고 있는 이상균 차장은 헌혈 3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정원우 세아상역 총무팀 대리는 헌혈 200회를 기록해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포상 제도는 누적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한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며 국내는 물론 진출해 있는 해외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올해도 글로벌세아그룹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전 세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솔페이퍼텍, 담양 남부마을에 난방용품 지원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 한솔페이퍼텍이 사업장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겨울철 맞춤 지원에 나섰다.

    한솔페이퍼텍은 담양군 남부마을 주민들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한솔페이퍼텍 임직원들은 남부마을 전통시장에서 마을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어묵 400인분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도 열었다.

    한솔페이퍼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 인천공항 탑승수속 대기 시간 가장 짧아

    이스타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출입국 소요 시간 서비스 모니터링 조사’에서 탑승수속 소요 시간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짧은 최상위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83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로, 탑승수속 과정 전반에 소요된 시간을 기준으로 서비스 속도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이스타항공은 출국 시 대기 시간을 포함한 탑승수속 소요 시간이 10분 8초를 기록하며 국적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서비스 목표 시간(25분)을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100% 달성한 실적이다. 이스타항공은 앞으로도 유인 카운터 수 확대, 카운터 위치 이전 등 공항 현장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대기 시간을 더욱 최소화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Easy Flight’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고객들께 빠르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텍캐리어, 히트펌프 EHS 스마트팜 설치 확대

    오텍캐리어는 지난 30일 전북 부안 유러피안 상추 재배 스마트팜을 찾아 차세대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자 그룹과 함께 솔루션 구축 현황과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차세대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자 그룹이 지난 9월 히트펌프 USX-Edge 솔루션이 적용된 김제 스마트팜을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견학이다. 오텍캐리어 EHS가 스마트팜 냉난방 에너지 효율 최적화에 기여하고 있는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스마트팜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히트펌프 운전 방식과 냉난방 안정성, 실제 농가 적용에 따른 에너지 효율 성과,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과의 연동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으며, 개발자들은 향후 신규 스마트팜 구축 시 자체 개발한 원격 제어 대시보드 시스템 적용을 검토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스마트팜 운영 데이터와 에너지 설비를 연계해 보다 정밀하게 생육 환경을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영 효율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오텍캐리어는 전국 140여 개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팜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EHS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히트펌프 솔루션 보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