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만에 새 모델 앞세워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대향후 추가 모델 공개 예정
  • ▲ 롯데면세점 신규 모델 킥플립 ⓒ롯데면세점
    ▲ 롯데면세점 신규 모델 킥플립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보이그룹 킥플립과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새로운 모델을 내세운 건 약 1년 만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일과 6일 각각 공식 SNS에 'Who’s Next?’ 콘셉트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모델 선정을 알렸다. 또 이를 기념해 두 모델에 대한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은 향후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를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킥플립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보이그룹으로, 2025년 1월 데뷔했다. 데뷔 이후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소닉 재팬, TIMA 등 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으로 2025년 2월 데뷔했으며 지난해 MAMA·MMA 등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 ▲ 롯데면세점 신규 모델 하츠투하츠 ⓒ롯데면세점
    ▲ 롯데면세점 신규 모델 하츠투하츠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롯데면세점 국내외 매장과 SNS 계정을 통해 롯데면세점 홍보모델의 브랜딩 캠페인 등 다채로운 K-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 K팝 스타 마케팅을 상징하는 공간인 '스타에비뉴'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스타에비뉴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층에 위치한 한류 체험 공간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대표 콘텐츠 중 하나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새로운 홍보 모델 발탁을 계기로 글로벌 마케팅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K-콘텐츠와 연계한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외국인 고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