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SNS에 등장한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폰전면 32MP·라이카 협업 카메라로 촬영 품질 부각
  • ▲ 샤오미 15 울트라 블랙 ⓒ샤오미 코리아 제공
    ▲ 샤오미 15 울트라 블랙 ⓒ샤오미 코리아 제공
    샤오미 15 울트라가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X(구 트위터)에 등장하며 국내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가 정상 간 공식 선물로 전달된 이 제품은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카메라 기술을 기반으로 전면 고해상도 촬영과 광각 셀카 성능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이를 계기로 샤오미는 ‘Shot on Xiaomi’ 소셜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차세대 울트라 모델 공개를 통해 플래그십 이미징 전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7일 샤오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X에 "화질은 확실하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은 '샤오미 15 울트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광범위한 초점 거리를 광학 수준으로 구현한 플래그십 카메라 스마트폰이다. 이 제품은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카메라를 통해 성능을 높였다. 32 MP 고해상도 전면 카메라가 탑재돼 디테일을 미세하게 담아내고, f/2.0 조리개를 통해 밝고 선명한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고 전해진다. 90도 광각 화각(FOV)을 적용해 한 프레임에 인물을 담아낼 수 있어 단체 촬영에도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후면에는 소니 LYT-900 센서를 탑재한 23mm 라이카 Summilux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200 MP 100mm 울트라 망원, 14mm 초광각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갖췄다. 이를 통해 풍경·인물·매크로·원거리 촬영 전반에서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제공한다는 특징이다.

    샤오미 코리아는 이러한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 위한 ‘인생샷 Shot on Xiaomi’ 소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샤오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