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공동개발 플래그십 'Xiaomi 17 울트라'·'Xiaomi 17' 사전예약 돌입태블릿·이어폰·스마트태그·워치·보조배터리까지 AIoT 생태계 확대조세현 작가 협업·온라인 사진 공모전으로 모바일 이미징 경쟁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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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iaomi 17 시리즈 및 태블릿 포함 신제품 6종 국내 출시ⓒ샤오미
샤오미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Xiaomi 17'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하고 태블릿과 AIoT 제품군을 포함한 신제품 6종을 동시 공개했다.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obile World Congress 2026를 통해 글로벌 공개한 이후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것이다.샤오미코리아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Xiaomi 17' 시리즈를 포함한 신제품 6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Xiaomi 17 울트라 ▲Xiaomi 17 ▲Xiaomi 패드 8 ▲REDMI Buds 8 Pro ▲Xiaomi Tag ▲Xiaomi Watch 5 ▲Xiaomi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5000mAh 등이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오디오·태그·워치·충전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Human × Car × Home' 스마트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Xiaomi 17 시리즈는 100년 전통의 Leica와 공동 개발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특히 Xiaomi 17 울트라는 두께 8.29mm, 최소 218.4g의 초슬림·초경량 설계를 구현했다.1인치 LOFIC 메인 센서와 Leica 인증 APO 렌즈, 200MP 망원 카메라 및 기계식 광학 줌을 적용해 인물·야간 촬영 성능을 끌어올렸다. 4K 120fps 돌비 비전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모바일 플랫폼과 6000mAh 배터리(90W 유선·50W 무선 충전)를 탑재했다.Xiaomi 17은 두께 8.06mm, 무게 191g으로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1/1.31인치 센서와 60mm 플로팅 망원 렌즈를 탑재했다. 6330mAh 배터리와 100W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사전예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울트라·일반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Xiaomi Smart Band 10을 증정한다. 첫 판매 기간에는 포토그래피 키트 프로, 무선 이어폰, 유튜브·스포티파이·구글 AI 이용권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Xiaomi 패드 8'은 두께 5.75mm, 무게 485g의 초슬림 설계와 11.2인치 3.2K·144Hz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9200mAh 배터리를 적용했으며, Xiaomi HyperOS 3 기반 멀티태스킹과 WPS 오피스 통합을 지원한다. 맥북과 화면 공유도 가능해 듀얼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 있다.'REDMI Buds 8 Pro'는 최대 55dB ANC와 최대 33시간 사용 시간을 지원한다. 'Xiaomi Tag'는 애플의 Apple Find My 및 구글의 Google Android Find Hub와 호환되는 위치 추적 디바이스다. 'Xiaomi Watch 5'는 구글 Wear OS 기반 스마트워치로 최대 6일 사용 가능하다.샤오미코리아는 인물 사진작가 조세현과 협업해 온라인 사진 공모전 '빛의 미학'을 개최한다. 조 작가는 "Xiaomi 17 울트라는 빛과 색을 섬세하게 표현해주는 카메라 시스템을 갖췄다"며 "더 많은 사용자가 모바일 촬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