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장기 고객 확보 성과렌탈 제품군 신제품 추가 … 국내 시장 수요 대응타이어 전문점 '타이어테크' 매장 48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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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는 12일 자사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의 누적 고객 수가 2025년 말 기준 65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타이어 전문점 '타이어테크' 매장 수도 같은 기간 증가세를 보였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넥스트레벨은 2015년 국내 최초로 도입된 타이어 렌탈 서비스로, 온라인 상담 예약과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상담·장착·점검 구조를 갖췄다. 이 서비스는 분할 납부 방식을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과 조기 마모에 대해서도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넥스트레벨 누적 고객 수는 2018년 약 10만 명에서 2025년 말 65만명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합리적인 가격 제공과 무상 교체 서비스 제공 등이 장기 고객 확보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렌탈 제품군에 EV루트 라인업인 '엔프리즈 S' 등 신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변화하는 국내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타이어 전문점 타이어테크 매장 수도 확대되고 있다. 타이어테크 매장 수는 2021년 말 340여개에서 2025년 말 약 480개로 늘어났다. 매장에서는 타이어 판매뿐 아니라 장착과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고객 경험 측면에서 유통채널인 타이어테크와 렌탈 서비스는 구매부터 관리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