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취업자 수가 19만명 이상 늘며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청년층 실업률은 6%를 넘어섰다. 코로나19 사태였던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가데이터처가 14일 발표한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76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3000명 증가했다. 

    연도별 취업자 증가 폭을 보면 2023년 32만7000명(1.2%)에서 2024년 15만9000명(0.6%)으로 급감했다가, 지난해 19만3000명(0.7%)으로 소폭 상승한 것이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이 6.1%로 전년보다 0.2%포인트(p) 올랐다. 연간 전체 실업률은 2.8%로 전년과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