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유출 정황 신고한 뒤 고객 대상 문자 발송 시작고객 보호 최우선에 둔 선제적 조치"고객 불안 최소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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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그룹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고객 안내 절차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교원그룹은 1월 13일 오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데이터 유출 정황을 신고한 후 고객 대상 문자 및 알림톡 발송을 시작했다. KISA 1차 신고 당시 교원그룹이 보유하고 있던 500만건의 고객정보 대상자다.이번 고객 안내는 교원그룹이 본 사안 초기부터 일관되게 유지해 온 투명성과 신속성을 바탕으로 고객 보호를 최우선에 둔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다.교원그룹은 조사 진행 상황과 확인된 내용을 단계별로 고객에게 정보를 공유하며 불안 해소와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현재 교원그룹은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을 확인한 단계로, 고객정보가 실제로 포함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 및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교원그룹 관계자는 “관계 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고객 불안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