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라이프는 신설법인,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은 존속법인…7월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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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사업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적분할을 결의하자 주가가 25% 급등하며 마감했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 주가는 이날 전장 대비 25.37%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특히 한화 주가는 오후 1시 19분에는 13만700원까지 치솟았다.이날 한화는 오전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사업별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이에 따라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등 사업은 존속 법인이 보유하고 테크·라이프 부문은 신설 법인이 맡게 된다.인적분할되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속하게 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방산 및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계열사는 존속법인에 속하게 된다.인적 분할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7월 중 완료 예정이다.한편, 한화생명(+10.44%), 한화솔루션(+1.76%) 등은 상승 마감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1%), 한화오션(-5.27%) 등은 하락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