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설 ‘한우 선물세트’ 역대 최대 10만 세트 선봬롯데마트 가성비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CU, 2026 설 선물 670여 종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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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설 명절을 한달여 앞두고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내놓고 있다. 편의점에서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금도 선보인다. 백화점에서는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에 맞게 최고급 상품군을 내세우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올 설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초고급 한우 선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최고급 상품군을 강화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원)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원)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최근 명절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구이용 한우 세트도 대폭 확대했다.

    살치살(0.2kg), 새우살(0.2kg), 등심 로스(0.8kg)로 구성된 ‘현대 한우 구이모둠 매(梅)’(40만원), 한우 갈비 5~7번대를 구이용으로 손질한 ‘한우 구이 갈비 세트 매(梅)’(76만원), 제비추리·토시살·안창살·갈비살·부채살·치마살 등 특수부위 6종을 각각 0.2kg씩 담은 ‘한우 특수부위 세트 매(梅)’(44만원) 등이 있다.
  • ▲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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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는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 800여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으로 구성했다.

    과일 실속 세트는 명절 전통 품목부터 제철·수입 상품까지 폭 넓게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와 ‘나주 청미래 배(7~9입)’를 엘포인트(L.POINT) 회원가 3만 9900원에 판매하고, ‘상주 곶감(福)(30입)’도 동일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견과 매출 1위 상품 ‘매일견과 하루 한줌 80봉’은 2만 9900원에 판매하며, 운영 물량도 25년 설 대비 20% 확대했다. 대표 가성비 품목 ‘넛츠박스 매일견과 세트 20봉’은 초저가 1만 9900원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수산에서는 홍게 7마리로 구성한 ‘구룡포 데친 홍게 선물세트’는 50% 할인해 3만 9950원에 판매하고,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세트’는 1만원 할인해 3만 4900원에 제공한다. 완도 활전복 11마리를 담은 ‘한손가득 전복 선물세트 3호’는 최종 혜택가 4만 9600원에, ‘코주부 프리미엄 와규 육포세트’는 40% 할인을 적용해 4만 974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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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가 다가오는 병오년 설날을 맞아 670여 종의 설 선물을 판매한다.

    CU는 고객들의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최근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초저가 PB PBICK 득템 시리즈를 설 선물로 내놨다. 닭가슴살, 통닭다리, 훈제오리 등으로 구성한 PBICK 득템 육가공 세트(3만원)와 빠삭, 불닭 먹태구이로 구성한 PBICK 먹태구이 득템 세트(3만9000원) 2종이다.

    CU는 최근 금테크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삼성금거래소, 미니골드와 손잡고 금과 주얼리 상품을 설 선물로 선보인다.

    이번에 CU에서 판매하는 금 제품은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일월오봉도(0.1g, 6만3000원), 호작도(0.2g, 9만2000원) 순금 코인부터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순금바(0.5g 18만원, 1g 31만5000원)와 병오년 말 순금바 한돈(9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