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소통·협력강화 바탕 안전보건문화 구축 강조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 포함 5개 세부계획 제시
  • ▲ 반도건설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반도건설
    ▲ 반도건설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2026년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다. 이어 13~14 양일간 전국 현장에서 협력사와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로 전국 반도유보라 아파트·공공 공사현장에서 동시 진행됐다.

    행사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이정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무재해 현장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각오를 내비쳤다.

    반도건설은 이날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소통·협력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했으며 올해 안전보건목표를 중대재해 8년연속 ZERO로 설정했다.

    세부추진계획은 △안전보건 평가 평균 80점 이상 유지관리 △재해 예방 역량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 지속확대 △협력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지원 확대 △건설장비 안전예방활동을 통한 결함 등급 40% 감축 △3대 다발재해 발생 건수 전년대비 10% 감축 등을 수립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했다. 혹한기 근무에 지친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푸드트럭 행사와 감성 안전보건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 대표는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계획 단계부터 시공 및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안전 시스템이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해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안전 최우선'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득해 안전보건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도건설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고도화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 점검 △협력사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안전보건 강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