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주문관계부처 및 지방정부, 석탄발전소 가동제한 등
  • ▲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연합뉴스
    ▲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연합뉴스
    15일 충청권과 전북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관심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 정부에 기존 마련된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국민에게 충분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기후부와 국토교통부, 지방 정부는 석탄발전소 일부 가동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감축,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와 복건복지부, 지방 정부 등은 학생·취약계층·야외근무자의 보호 조치를 다하도록 한다. 기후부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협조 체계를 빈틈없이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3월 11일 이후 10개월여 만에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