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사회 정착 도움1:1 또는 다대일 매칭 멘토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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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10기 해단식 ⓒ코오롱
코오롱이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의 10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코오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한 대학(원)생을 멘토로 선발해, 멘티의 상황에 맞춰 1:1 또는 다대일로 매칭하는 맞춤형 활동을 지원한다.이번 10기 활동을 수료한 멘티는 30명, 멘토는 18명이다.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매주 두 번씩 만나 교과 과목을 학습했다. 또한 매달 한 차례씩 ▲역사 유적지 및 전시관 탐방 ▲대학 캠퍼스 투어 ▲스포츠 활동 등을 통해 문화를 체험했다.여름방학에는 모든 멘토와 멘티가 마술 공연 관람과 신체 활동을 하기도 했다.대학생 멘토들은 코오롱 임직원으로부터 상·하반기 두 차례 직무 멘토링을 제공받으며 진로 탐색에 도움을 받았다.이날 해단식에서는 10기 활동을 되돌아보는 리뷰 시간과 함께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감사와 행운의 메시지를 담은 캡슐을 선물하는 순서도 마련됐다.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은 “앞으로도 이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