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80억원 규모 신규 수주 실적 달성 … 법인 전체 수주 절반고객 경험 가치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기존 고객사 재계약률도 90% 이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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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가 3년 연속 위탁급식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위탁급식은 산업체, 오피스, 대학, 군대, 병원 등 다양한 채널에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주요 사업이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현재 총 395개 대형 급식사업장 및 위탁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을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AI 기반 업무 혁신(AX), 조리·물류·인력 운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2025년 풀무원푸드앤컬처는 LG디스플레이 파주,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 삼성SDI 동탄 등 주요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위탁급식 부문에서 68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이는 법인 전체 수주 실적인 총 1300억원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성과다. 이와 함께, 기존 고객사와의 재계약률도 90% 이상을 유지하며, 신규 수주 확대와 장기 파트너십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동시에 구축하고 있다.위탁급식 이용 고객의 경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 이연복, 오세득 초청 셀럽식 프로모션과 유명 지역 맛집·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급식 공간에서도 외식 수준의 프리미엄 메뉴 경험을 제공했다.현장에서는 ‘거꾸로 211 식사법’을 적용한 헬시데이 운영, 식생활 교육과 쿠킹클래스, ‘지속가능식생활 체험 식단 프로그램’ 등 급식 이용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 식생활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했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2026년에도 위탁급식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풀무원 고유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도 나설 계획이다.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급식 공간을 단순한 식사 장소를 넘어, 고객의 일과 식생활, 건강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