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인재 육성 위해 6번째 장학금 지원대학원생 6명에게 각 300만원 전달김용환 대표 "글로벌 금융시장 전문가로 성장 발판"
  • ▲ 한국맥쿼리와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 장학금 수여식, 오른쪽에서 세번째 카이스트 최현수 금융전문대학원장, 왼쪽에서 두번째 한국맥쿼리 김용환 대표, 및 금융대학원생 4명ⓒ한국맥쿼리
    ▲ 한국맥쿼리와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 장학금 수여식, 오른쪽에서 세번째 카이스트 최현수 금융전문대학원장, 왼쪽에서 두번째 한국맥쿼리 김용환 대표, 및 금융대학원생 4명ⓒ한국맥쿼리
    한국맥쿼리가 국내 금융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맥쿼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맥쿼리 본사에서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은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온 6번째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와 최현수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참석했다. 한국맥쿼리는 선발된 금융전문대학원생 6명에게 각각 300만 원씩,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는 "한국맥쿼리는 카이스트와 함께 한국 금융산업의 발전과 우수 금융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수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장은 "한국맥쿼리와 오랫동안 한국 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화답하며, "앞으로도 금융전문대학원은 자산운용, 투자금융, 금융공학, 디지털금융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개원 32주년을 맞은 카이스트 경영대학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전일제 MBA 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 현재 서울캠퍼스에서 금융 MBA를 포함한 6개의 MBA 과정과 경영공학 석박사과정 등을 운영하며 산업 특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