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교육아동·청소년 ESG 활동 확대
  • ▲ 금호타이어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포스터. ⓒ금호타이어
    ▲ 금호타이어 청소년 학교폭력예방교육 포스터.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교육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를 지켜줘'의 누적 수혜 인원이 2만 명을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의 나를 지켜줘는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문화예술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금호타이어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사고 예방과 올바른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서울 인수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는 2~5학년 학생 30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예술로 STOP & GO, 우리 함께 안전하게'를 주제로 캠페인송 제작과 무용 활동에 참여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서울 신서중학교와 남양주 호평중학교 학생 약 1000명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드림, 인 더 스쿨'을 관람하고, 공연 이후 배우들과의 소통을 통해 폭력 예방과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나를 지켜줘는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으로, 많은 학생들의 공감을 얻어왔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