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모바일·해외 수출 연계한 통합 판로 지원 체계 구축일사천리 사업 통해 홈쇼핑 방송·모바일 입점 지원교육·마케팅 병행 …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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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앤쇼핑
홈앤쇼핑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판로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TV홈쇼핑과 모바일, 해외 수출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단기 판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판로 확보까지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홈앤쇼핑은 최근 ‘2026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통합 공고’를 사전 안내하고, 선정 상품에 대해 TV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스테디셀러 육성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중 TV홈쇼핑 방송 기회를 제공한 뒤, 판매 성과가 검증된 상품은 장기 판매 상품으로 육성해 판로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국내 판로지원은 기존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2~5월 중 지자체와 유관기관 일정에 맞춰 TV홈쇼핑 생방송 1회(50분)를 지원하며, 모바일 판로지원은 연중 상시 운영해 전용 모바일 매장 입점을 돕는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서는 수출 토탈 서비스와 직매입 수출, K-뷰티·푸드 등 K상품 중심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회도 제공해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된다. 홈앤쇼핑은 ‘일사천리 아카데미’를 통해 방송 운영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홈쇼핑과 모바일 채널을 연계한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숏폼 홍보 영상 제작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