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등과 韓 경제상황, 통상 등 경제 현안 논의
  • ▲ 무디스ⓒAFP 연합뉴스
    ▲ 무디스ⓒAFP 연합뉴스
    재정경제부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오는 27~29일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디스 연례협의단은 재정경제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일부·기획예산처·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한국은행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국회예산정책처(NABO) 등 연구기관과 민간 주요 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경제 상황, 통상 등 대외경제 현안, 통화 및 재정정책방향 등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무디스는 경제 상황 진단 등을 위해 재경부 등 주요 기관과 연 1회 연례협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다. 그간 전례를 따를 경우,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올해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무디스 연례협의단과의 대면 면담 추진 등 연례협의 전 과정을 관계부처 협력 하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