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기업 지원 목적 … "협력 플랫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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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길(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은 28일 임직원과 함께 부산 동구 협성 마리나 G7 A동 3층에 위치한 공공회의실 '코비씨 워리나'의 개소를 축하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28일 부산 동구 협성 마리나 G7 A동 3층에 위치한 공공회의실 '코비씨 워리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코비씨 워리나는 정부부처,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회의실로 해진공이 해양기업 지원 차원에서 만들었다.워리나(WORINA)는 일(Work)과 휴양·여유(Marina)를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일과 휴식의 균형 속에서 창의적 소통과 협력이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부에는 영상·음향 장비 등을 갖춘 대회의실과 중회의실, 소회의실 등 3개의 회의실과 휴게공간을 갖췄다.해양기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 공유누리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이날 오픈데이 행사에는 안병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참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해진공은 무인회의실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CCTV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코비씨 워리나는 단순한 회의공간을 넘어 공공성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해운산업 성장을 위한 협업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