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공급 이행 상황 밀착 관리…추가 발굴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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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뉴시스
구윤철 경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공급 확대를 위한 구체적 제도개선 방안들을 신속히 마련해 빠른 시일 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9월7일 135만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그 연장선에서 신규주택 중심의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정부는 접근성 좋은 서울 도심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국유지 2만8000호를 포함해 총 6만호를 신속 공급할 계획이다.구 부총리는 "이번 물량은 청년세대의 주거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중점 공급할 계획"이라며 "발표된 후보지에 신속한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긴밀 협조해 이행 상황을 밀착 관리하겠다"고 공급 속도 관리 의지를 강조했다.이어 "정부는 오늘 방안 발표에 그치지 않고 도심 공급 물량을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준비되는 대로 발표하겠다"며 "국민들이 살고 싶은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충분히 공급하겠다는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