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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이 하이브 주식 처분과 관련해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했다고 전했다.

    넷마블은 5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이브 유동화 거래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을 최우선으로 집행한 것으로 말씀드릴 수 있다”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방향성과 계획을 큰 틀에서 언급한 것처럼 연장선상에서 실행된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날 하이브 주식 88만주를 3207억여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라는 설명이다.

    이어 지타워 매각 관련 넷마블은 “우선 협상자 선정은 완료된 것이 맞다”며 “추가적인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