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아 수술비 및 치료비 사용 예정임직원 참여로 10년간 모은 헌혈증 기부
  • ▲ 효성이 5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지원금과 효성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300여장을 전달했다. ⓒ효성
    ▲ 효성이 5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지원금과 효성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300여장을 전달했다. ⓒ효성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