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부문 GPU, 재해복구 성장세 지속영업이익 발생 구조로 전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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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이 올해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더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NHN은 12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클라우드 매출은 계절적 성수기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었고 재해복구 사업에서도 추가로 매출기여가 있었다”며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타는 비즈니스가 있다보니 1분기보다는 향후 점점 실적이 좋아질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클라우드에서 영업이익 기준 최초 분기 흑자를 달성한 것에 이어 흑자구조를 확립하겠다는 목표다.

    NHN은 “GPU 사업과 재해복구 사업에서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크래프톤에도 GPU 공급을 하면서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클라우드 부문에서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구조를 만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NHN은 이날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2조5163억원, 영업이익은 132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