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마케팅비 증가 영향올해 신작 사업성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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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컴투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과 동일한 693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7% 감소한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연간 영업이익 감소는 지난해 3분기 프로모션 비용 등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손실 145억원을 기록한 영향이다.4분기 매출은 지난해 대비 5.5% 감소한 1798억원, 영업이익은 779% 늘어난 190억원을 나타냈다. 영업이익 증가는 주력 게임의 성장세와 경영 효율화가 지속됐다는 설명이다.컴투스는 지난 4분기 주력 작품들의 국내외 성과가 확대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또한 야구 게임 라인업 흥행 효과로 스포츠게임 부문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올해 컴투스는 각 장르를 대표해온 인기 타이틀의 서비스를 견고하게 이어가고, 미래 주력 IP로 성장할 신작 라인업을 더해 사업 성과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신작 라인업으로는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프로젝트 ES’(가제)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준비 중이다.이 외에도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강력한 팬덤을 갖춘 유력 IP를 지속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기존 장기 흥행 타이틀에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신규 라인업을 결합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컴투스는 실적 공시와 함께 현금 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배당은 주당 1300원에 총 148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배당 기준일은 4월 1일이다. 지난 1월 발행주식 총수의 5.1%이자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의 50%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을 실시한 바 있따.컴투스는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