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전시 공간 호응, 도슨트 투어 조기 마감미디어 랜드마크 ‘KT 스퀘어’ 공공성·기술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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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KT 온마루’(이하 온마루)가 10일 기준 방문객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광화문빌딩 West 2층에 체험형 전시 공간 온마루를 조성했다. 온마루는 1885년 광화문 한성전보총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역사와 KT의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담은 상설 전시관이다. 전시관은 ▲통신 사료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를 담은 ‘시간의 회랑’ ▲몰입형 미디어 아트가 펼쳐지는 ‘빛의 중정’ ▲주기적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팝업 공간 ‘이음의 여정’ 세 파트로 구성된다.전시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중에게 상시 무료 개방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퀄리티 높은 국·영문 도슨트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작년 말 오픈 이후 두 달 치 도슨트 투어 예약이 모두 조기 마감됐을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KT는 체험형 전시 공간인 온마루를 새로운 광화문 랜드마크이자 도심 속 문화 체험 플랫폼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윤태식 KT Brand전략실장(상무)은 “온마루는 대한민국 정보통신 140여년의 역사와 함께 헤리티지와 비전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이라며 “광화문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유한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KT 광화문빌딩 West 외벽에 조성된 초대형 듀얼 미디어 월 KT 스퀘어도 미디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뿐 아니라 일상적인 시민들의 활동까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도심형 미디어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지난해 11월에는 그룹 듀스의 신곡 청음행사로 시민과 공간이 어우러진 미디어 경험을 제공했다.KT는 공공성과 기술을 결합한 KT 스퀘어로 도시와 시민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최광철 KT 미디어부문 IPTV 사업본부장(상무)은 “스퀘어는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활동이 미디어와 상호작용 가능한 도시형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기술과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시하고 광화문이 디지털 문화 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