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운영에도 사업 완성도·실행력 모두 우수성북문화재단과 협업 등 지역사회 연계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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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적 자유의 드로잉: 신진 미술가의 횡단적 예술 실험' 프로젝트 보고서.ⓒ동덕여대
동덕여자대학교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위원회)의 '2025년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에서 전 항목 최고점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동덕여대는 지난해 '창조적 자유의 드로잉: 신진 미술가의 횡단적 예술 실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회화, 큐레이터, 체육 전공 등 29인의 예비예술인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활동을 펼쳤다.위원회의 성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동덕여대는 전 항목 최고점을 받으며 총점 95.0점을 기록했다. 전체 평균(91.3)을 크게 웃돌았다. ▲사업운영·관리 ▲창작 결과와 발표회 ▲만족도 등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신규 운영기관임에도 절차·운영 안정화가 돋보였고, 예비예술인이 전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교육적 효과가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동덕여대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에도 공을 들였다. 성북문화재단은 전시 공간과 전문인력을 지원하며 예비예술인이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한 문화예술 전문가 초청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예술인의 실무 이해와 전문 역량을 높였다.프로젝트를 총괄한 강수미 회화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예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게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고, 그 결과가 높은 평가로 이어져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동덕여대는 운영 경험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사업 전 과정을 정리한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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