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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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광그룹 일주재단이 34기 국내학사 장학생을 선발한다. ⓒ태광그룹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하 일주재단)은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34기 국내학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평점 3.0 이상(4.5점 만점 기준)의 성적이면 전공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장학생은 인문사회, 자연공학, 예체능 등 계열별로 심사·선발하며, 올해는 음악·미술·체육 계열 선발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총 선발 인원은 60명 내외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학기당 4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탐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생활비 장학금 형태로 개편한다.지원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일주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발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이뤄지며 지원 동기, 인성, 역량 및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장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장학생 여름캠프’, ‘국내학사 동문모임’, ‘장학생 소모임’, ‘기자단 활동’ 등 재학생과 졸업생 간 소통을 위한 교류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김민수 재단 이사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자기계발에 몰입할 수 있도록 생활비 중심의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라며, “장학생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히지 않고 각자의 뜻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고(故) 일주(一洲) 이임용 선대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0년 7월 19일 설립됐다. 지난 36년간 장학금 및 연구비 지급, 교육기관 지원 등 공익사업을 통해 인재 양성과 학술·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