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통상 불확실성 대응 기반 … 본회의 통과 촉구
  • ▲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처리를위한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정태호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뉴시스
    ▲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처리를위한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정태호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뉴시스
    경제6단체가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특별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9일 공동성명을 통해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 특별위원회를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이번 특별법이 관세와 통상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경제6단체는 “특별법은 우리 기업의 대외 교역에 있어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기업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확보와 한·미 경제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도 차질 없이 통과되기를 기대한다”며 “경제계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우리 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