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열린 한국 본선에서 대상 받아무대 장악력·표현력에 높은 점수
  • ▲ 곽나영 학생.ⓒ동덕여대
    ▲ 곽나영 학생.ⓒ동덕여대
    동덕여자대학교는 모델과 곽나영(25학번) 학생이 최근 열린 '2026 제9회 더룩오브더이어(The Look Of The Year) 코리아' 본선 무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더룩오브더이어는 1983년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지젤 번천, 나오미 캠벨 등 글로벌 톱모델을 배출한 세계적 권위의 모델 선발대회다. 세계대회 입상자는 로마와 파리 컬렉션 무대에 설 수 있고 패션 잡지 '보그' 이탈리아 모델로 데뷔할 수 있다.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는 세계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뽑는 대회다. 세계 패션 시장에서 활약할 차세대 모델의 등용문이다. 지난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층에서 열렸다.

    곽나영 학생은 안정적인 워킹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눈길을 끌었다. 의상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표현력과 자신감이 높은 점수를 땄다.

    곽나영 학생은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과 지도해 주신 박순희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며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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