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 양성·스마트캠퍼스 구축 등 산학 협력AI 전환 인프라, 공동 연구 등 AI 혁신 생태계 조성
-
- ▲ 한국외국어대학교 강기훈 총장(왼쪽)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3일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연구 혁신, AI 스마트캠퍼스 구축 등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AI 분야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인프라 구축과 대학 AI 전환 지원 ▲AI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 ▲AI 공동연구와 기술 협력 ▲AI 중심대학 사업 참여와 관련 프로그램 공동 추진 ▲AI 전문 인재 양성과 인력 교류 ▲AI 교육·연구 생태계 확산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사업 수행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특히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AI 전문 인재 양성과 미래형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이번 협력은 AI 기반 스마트캠퍼스와 미래형 교육·연구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언어·지역·인문 기반의 글로벌 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학 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이 실제 교육·연구 현장에 활용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이버 제2사옥 '1784'와 같이 한국외대도 AI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혁신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