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화·상담심리·한국복식 등 특성화 분야 중심명상·사물놀이 등 교육부 지원 무료 강좌도 선봬
  • 원광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2026학년도 봄학기'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봄학기에는 한방건강, 요가명상, 차(茶)문화, 동양학, 상담심리, 한국복식 등 원광디지털대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30여 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유료 강좌는 분야별 심화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강좌로 ▲한방건강과 웰니스를 위한 산림치유지도사 2급 시험 대비 ▲모세혈관과 건강 ▲한국 복식의 전통을 잇는 전통 여성 속옷 만들기 ▲차(茶)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꽃차학개론(일반·심화) ▲동양학적 통찰을 주는 사주팔자 사용 설명서와 풍수기초과정 ▲상담심리 역량을 강화하는 이야기치료(내러티브 상담)와 타로카드심볼론기초 등이 준비됐다.

    지역사회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고품질 무료 강좌도 확대 운영한다. ▲하타요가 기초 ▲마음챙김명상과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MBSR) ▲사물놀이 연주법 등 전통과 치유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기초 ▲마케팅·사무직을 위한 AI 활용법 등 AI 교육과정도 개설했다.

    교육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유숙희 평생교육원장은 "AI 역량 강화와 심신 치유를 아우르는 이번 봄학기가 여러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수강생의 열정이 전문적인 결실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원광디지털대
    ▲ ⓒ원광디지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