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대경 재학생·졸업생 대상오요소 요가·아사나플로우명상·호흡과 기공 등 특강
  • ▲ 에너지요가 워크숍 현장.ⓒ원디대
    ▲ 에너지요가 워크숍 현장.ⓒ원디대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지난 2일 경남 밀양시 요가컬처타운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대경(대구·경북) 지역특강 에너지요가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요가 수행의 핵심인 ‘에너지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습을 통해 체득할 수 있게 기획됐다.

    오전엔 정순규 강사가 ‘오요소(五要素) 요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오요소는 흙·물·불·공기·공간을 의미한다. 요가 철학은 인간의 심신도 이 5요소의 균형으로 이뤄진다고 본다. 참가자들은 5요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카샤(Ākāśa·근원적 공간)의 개념과 원리를 배웠다. 요소별 수련을 통해 에너지의 균형과 통합을 경험했다.

    차크라(몸의 에너지 중심)를 인식하고 요소 간 상호작용을 체험하며 에너지 수행에 대한 이해를 확장했다.
  • ▲ 에너지요가 워크숍 현장.ⓒ원디대
    ▲ 에너지요가 워크숍 현장.ⓒ원디대
    오후엔 박승태 학과장이 ‘아사나플로우명상(움직이는 명상)’을 주제로 강의했다. 깐다(Kanda·배꼽 아래 단전)를 중심으로 에너지의 흐름을 느끼며 아사나(요가 동작)를 수행하고, 아사나와 무드라(손 모양 또는 특정 자세)를 결합한 시퀀스 실습으로 움직임 속에서도 명상적 집중을 유지하도록 지도했다.

    이어진 ‘호흡과 기공’ 강의에선 쁘라나야마(호흡)와 단전호흡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호흡 기반의 기공 실습에 나섰다. 참가자는 동양 전통 수행에서 호흡이 지니는 의미를 이해하고, 호흡을 통해 에너지 흐름을 체감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수련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수련의 깊이가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학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수행 역량과 현장 적용 능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원광디지털대
    ▲ ⓒ원광디지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