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회장은 20.46%로 집계우호지분까지 46.04%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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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이 한진칼 지분을 18.78%까지 확대했다. ⓒ뉴데일리DB
호반건설이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지분율 격차를 줄였다.18일 한진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기준 한진칼 지분율은 18.78%다. 지난해 5월 18.46%보다 0.32%p 확대되면서 2대주주 지위를 유지했다.2024년 말 기준 17.9%보다는 0.88%p 늘었다. 반면, 조 회장의 지분율은 20.56%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조 회장과의 지분 격차는 2024년 말 2.23%에서 지난해 말 1.78%로 0.45%p 좁혀졌다.다만 조 회장 측의 우호 세력으로 분류되는 델타항공 14.90%, 산업은행 10.58%까지 합하면 46.04%로 경영권 유지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한편, 호반건설은 단순 투자 목적으로 한진칼 지분을 매입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재계에서는 호반건설이 향후 한진칼의 경영권 참여에 나설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