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생 '노련함'·80년대생 '혁신' 결합 … 책임경영 및 미래성장 확보KAIST 신인식 교수 사외이사 선임 … AI 기반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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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이 각자대표 체제를 기반으로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과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 ▲ (사진 설명) 왼쪽부터 박종성 대표이사, 손대희 대표이사ⓒ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이사회에서 박종성 부사장과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IB)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박종성 대표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부문을 맡는다. 1965년생인 박 대표는 IBK캐피탈에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총괄한 IB 전문가로 웰컴저축은행에서도 투자금융 부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인물로 평가된다.향후 박 대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편중된 구조에서 벗어나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리스크 관리 기반의 수익 구조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손대희 대표는 전략과 리테일 금융, 디지털 전환을 총괄한다. 1983년생인 손 대표는 IBK기업은행을 거쳐 웰컴저축은행과 계열사를 두루 경험한 '현장형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웰컴에프앤디 대표 재임 당시 베트남 NPL 시장 진출과 데이터 기반 경영 성과를 낸 점이 이번 선임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손 대표는 취임과 함께 'AI Driven Bank'로의 체질 개선을 공표했다.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고객 맞춤형 'AI 금융비서' 출시를 비롯해 전사적인 AI 전환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경험을 혁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웰컴저축은행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시스템 및 정보호보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신인식 KAIST 전산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각자대표 체제는 60년대생의 탄탄한 전문성과 80년대생의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이 만나 '퍼펙트 하모니'를 지향한다"며 "특히 AI금융비서 등 독보적인 금융 AI 역량을 확보하고 AI전환을 가속화해 저축은행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