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까지 인문·자연캠퍼스에서 각각 진행올해로 25년째 이어지는 전통의 행사
  • ▲ 세족식.ⓒ명지대
    ▲ 세족식.ⓒ명지대
    명지대학교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2026학년도 수난절 기념 세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1년에 시작된 세족식은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 교수들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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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캠퍼스에선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한다. 48명의 세족 위원과 3000여 명의 학생이 함께한다. 31일 오후 12시 세족식에는 임연수 총장을 비롯해 한영근 교학부총장, 박영규 사회과학대학장, 김건하 경영대학장, 이은경 미디어·휴먼라이프대학장, 이강선 인공지능·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이미숙 미래융합대학장, 문선웅 아너칼리지학장, 김재구 인문 교수기도회 회장, 김명선 경영학부 교수 등이 세족 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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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캠퍼스에선 1일 두 차례 세족식이 열린다. 10명의 세족 위원과 11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할 예정이다.

    명지대 관계자는 “이번 세족식을 통해 대학 공동체가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명지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임연수 총장.ⓒ명지대
    ▲ 명지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임연수 총장.ⓒ명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