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교체 사전예약 첫날 기준알뜰폰 고객 3888명 신청
-
-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전 고객 대상 유심 교체를 시행하기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한 첫날 매장 방문을 신청한 고객이 5만5000여명으로 집계됐다.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 기준 유심 교체를 위한 방문 예약자는 총 5만5576명이다.이 중 이동통신(MNO) 고객은 5만1688명으로 전체의 약 0.4% 수준이며, 알뜰폰(MVNO) 고객은 0.1%인 3888명으로 나타났다.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진행한다. U+one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매장과 시간대를 직접 선택해 예약 가능하다.이번 교체는 LG유플러스 유심에 포함된 가입자 식별번호(IMSI)가 실제 휴대전화번호를 활용해 부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제기된 보안 우려에 대한 선제 조치 차원이다.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부터 전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로 관련 안내와 공지를 완료했다. 사전예약 시스템은 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