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1679억원으로 28.7% 성장순이익 1354억원 … 전분기 대비 흑자 폭 확대천궁II·유도무기 수출 확대 효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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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방산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중동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유도무기 수요가 늘어난 데다 생산 안정화 효과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LIG D&A는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679억원, 영업이익 17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8.7%, 영업이익은 56.1% 늘었다.당기순이익은 1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4% 늘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399억원으로 69.9% 증가했다.업계에서는 천궁II를 비롯한 주요 유도무기 체계 수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방산업체들의 해외 수출 비중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LIG D&A도 고수익 수출 사업 중심으로 체질 개선이 이어지고 있가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