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약 CSM 전년比 59.9%↑ … 보유계약 CSM 4.2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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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9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7%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로는 48.0%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금융당국 회계 가이드라인에 따른 계리적 가정 변경과 손실자산 환입 등 일회성 요인으로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7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다. 월평균 장기 보장성 신계약은 80억3000만원으로 23.6% 늘었다.

    특히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은 30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1분기 말 보유계약 CSM도 4조2802억원으로 7.7% 증가했다.

    한화손보는 여성·시니어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 상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신계약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올해 1월 출시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 등 고가치 상품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SM 중심의 수익성에 기반한 상품 판매강화 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정교한 언더라이팅을 통한 손해율 관리로 수익성 확대에 더욱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