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원·성애원 각 500만원 후원…아동·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 지원4년째 이어온 나눔 실천…캠핑·트레킹으로 정서 회복 기대
  • ▲ (왼쪽부터) 임창균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김현오 애아원 원장이 지난 14일 부산 사하구 소재 애아원과 부산 금정구 소재 성애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예탁결제원
    ▲ (왼쪽부터) 임창균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김현오 애아원 원장이 지난 14일 부산 사하구 소재 애아원과 부산 금정구 소재 성애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지역 보육원 두 곳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혜 기관인 애아원과 성애원은 각각 1940년대에 설립된 시설로 KSD나눔재단과는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금은 보호 아동 · 청소년을 위한 캠핑 · 트레킹 등 5월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15일 KSD나눔재단은 지난 14일 부산 사하구 소재 애아원과 부산 금정구 소재 성애원을 방문해 후원금 총 1000만원(기관별 500만원)을 전달했다. 

    1947년 설립된 애아원은 현재 약 50명, 1948년 설립된 성애원은 현재 약 30명의 아동 · 청소년 및 자립준비청년을 보호 ·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후원금을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캠핑 · 트레킹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사용할 계획이다. 

    재단 측은 다양한 체험활동이 보호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소외감 해소와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9년 설립된 KSD나눔재단은 장학사업, 금융교육,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 등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어가는 아동 · 청소년을 지원해 왔다. 

    KSD나눔재단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