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수익 8305억원으로 17.3%↑ … 비용 효율화로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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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83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3% 늘었다. 롯데카드는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자산 규모는 24조8466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회원 수는 96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명 증가하며 고객 기반도 소폭 확대됐다.1개월 이상 연체율은 1.84%로 전분기 대비 0.27%포인트(p) 하락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도 1.89%로 전분기 대비 0.26%p 낮아졌다.해외 자회사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은 1분기 순이익 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향후 영업 채널 다각화 및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와 조달구조 다변화, 비용 효율화를 추진해 중장기 수익성 회복과 체질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