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및 푸드 제품 일부 가격 조정아메리카노 및 에스프레소,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첫 인상"제반 비용 상승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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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미당홀딩스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커피앳웍스’가 음료 및 푸드 제품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커피앳웍스는 이달 8일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를 비롯한 커피와 밀박스, 스프 등 푸드류 음식을 각각 평균 10.6%, 9.6% 인상했다.

    대표 메뉴인 아메리카노는 기존 4800원에서 5300원으로, 에스프레소는 4100원에서 46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의 가격 인상은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이다.

    커피앳웍스 관계자는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5월 8일부터 커피와 티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인상 이후에도 다른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