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2일 공식 출범과 동시에 첫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1980년대생'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인사로, 전체 90개 과장 직위 가운데 47명(52%)를 교체했고 주요 17개 부서에 ...
2026-01-02 11:30:09
정부가 새해 첫날부터 역대 최대규모인 3416억원(14개 사업)의 민생사업을 즉시 집행한다. 연초 원할한 재정집행을 위해 '집행시스템 비상 대응팀'을 3주간 집중 가동한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2일 제 ...
2026-01-02 11:30:00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23년 만에 적자로 전환된 신용협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중앙회장을 직선으로 선출한다. 연체율 급등과 내부통제 논란이 겹친 가운데, 새 중앙회장이 위기 수습의 키를 쥘 수 있을지에 ...
2026-01-02 11:23:56
병오년 새해 첫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인하보다 동결 기조를 장기적으로 이어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고환율이 물가와 금융안정의 상방 리스크로 남아 있는 데다 부동산과 가계부채 부담까 ...
2026-01-02 11:19:53
AI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계 혼란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최소한의 규제로 진흥 중심 정책 기조를 약속했지만, 모호한 정의와 고위험 AI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양상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 ...
2026-01-02 11:32:54
우리나라 수출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초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반등에 성공했다.그러나 반 ...
2026-01-02 11:17:16
올해 외환시장의 한 축은 일본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일본의 금리 인상 기조가 올해 들어 본격화하면서 엔화 강세 전환 가능성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고환율 구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 ...
2026-01-02 14:29:20
새해 첫날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4250선에 근접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 투톱도 날개를 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5 ...
2026-01-02 11:24:37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을 마무리한 4대(KB·신한·하나·우리) 금융그룹이 2026년 경영 체계를 ‘핵심사업 강화’에 맞춰 재정렬했다. 투자·IB와 AX(인공지능 전환)를 성장 축으로 앞세우는 동시에 보안과 소비자보호는 ...
2026-01-02 11:12:04
미국 전력망 투자가 설비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변압기 공급난이 장기화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까지 겹치며, 미국 내 송·배전 설비 시장은 당분간 ...
2026-01-02 11:23:18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작년이 회복에 집중한 시기였다면, 2026년은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특별한 한 해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공식 ...
2026-01-02 11:00:00
셀트리온이 호실적과 미국 생산시설 이전 호재에 장 초반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10시55분 현재 전장보다 12.71% 오른 2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2025년 ...
2026-01-02 10:59:20
올해 창립 74주년을 맞는 삼표그룹이 복합도시 개발업체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
2026-01-02 11:31:24
올해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을 받는 사람이 최대 77만명 늘어나면서 수급자 증가폭이 사상 최대치를 찍을 전망이다. 이 가운데 연금 기준액은 늘어나고, 지급 기준은 사실상 느슨해지면서 노인 빈곤 완화란 대의적 ...
2026-01-02 10:57:16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금융권에서 1966년생 말띠 CEO(최고경영자)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고금리·고환율·저성장 환경 속에서 이들은 시중은행, 인터넷은행, 지방은행, 외국계 은행, 금융지주 핵심 부문 ...
2026-01-02 10: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