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개월 만에 모바일 매출 약 4000만 달러 기록독보적 세계관과 전략적 턴제 전투 시스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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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센서타워가 개최한 ‘APAC 어워즈’에서 2025년 ‘최고의 신규 서브컬처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APAC 어워즈는 센서타워의 방대한 데이터와 이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APAC(Asia & Pacific) 지역에 본사를 두고 지난 1년간 출시된 게임과 애플리케이션 중 뛰어난 성과를 보인 타이틀을 선정해 발표한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카제나는 2025년 10월 22일 정식 출시된 이후 3개월만에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약 4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5년에 출시된 신규 서브컬처 IP 중 글로벌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게임으로 확인된 것.

    선정 사유에 대해 센서타워는 “심리적 공포를 테마로 한 독보적인 세계관과 전략적인 턴제 전투 시스템으로 글로벌 팬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며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는 고퀄리티 제작 역량이 집중된 오리지널 다크 판타지 IP가 가진 상업적 잠재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제나는 지난 2월 4일부터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번째 시즌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고유의 로그라이크 플레이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신규 시스템 도입과 편의성 개선을 선보여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를 중심으로 라이브 방송과 개발자 노트 등 적극적인 소통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사업실장은 “카제나의 모든 성과는 이용자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