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중장기 인력 구조 재편에 나선다. 디지털 전환 가속과 영업 환경 변화 속에서 고연차 인력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을 통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신규 채용 여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1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서류심사를 통해 ▲부산은행 4명 ▲BNK캐피탈 5명 ▲BNK투자증권 3명 ▲BNK저축은행 3명 등 4개 주요 자회사 CEO의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후보군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경영전략 및 미래
카카오뱅크가 첫 지분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한다.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에 신규 금융 상품 출시를 위한 자문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와 금융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DB손해보험이 지난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2025 소비자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에는 고객관련 최고 책임자(CCO) 장영석 소비자보호본부장을 비롯해 고객서비스센터 직원, 부문별 소비자보호 담당 등 현장 직원들이 참석했다.이
11월 한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91억 달러 가량 순유출하며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1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 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시장에서 91억3000만 달러를 순매도했다.
BNK부산은행은 12일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기념해 ‘BNK내맘대로예금’ 특별판매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판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해수부 이전 특별법 통과 및 개청식을 널리 알리고, 지역금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판
글로벌 외환·장외파생상품 시장이 3년 만에 다시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존재감은 되레 옅어졌다. 명목잔액은 소폭 늘었지만 세계 시장에서의 비중은 내려앉았고, 시장가치 기준 잔액은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플)이 LG CNS와 손잡고 아시아 보험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국내에서 검증된 디지털 보험 시스템을 앞세워 일본·동남아 등으로 솔루션 수출과 현지화를 추진, ‘K-디지털 보험’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교보라플과 LG CNS는
하나은행이 공익재단 ‘바보의나눔’과 손잡고 유산 기부 활성화에 나선다.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생전 자산관리와 사후 유산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의 신탁 역량과 공익 재단의 집행력을 결합해 신뢰도 높은 기부 경로를 제시하겠다는 취지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