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이어 인도네시아… 우리카드 6년만에 해외 진출

    우리카드가 인도네시아 금융사를 인수하면서 해외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 카드업황이 좋지 않다보니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만 앞서 진출한 해외법인도 아직 정상궤도에 오르지 못하며 더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녹록지

    2022-04-27 송학주 기자
  • 단박에 44위… '두나무' 대기업 됐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출범 10년 만에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기업 순위는 44위다. 한국타이어(46위), 금호석유화학(49위) 보다도 앞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두나무를 상호출자제한집단으로 지정했다. 공정자산총액으로 고객 자산을 포함한

    2022-04-27 최유경 기자
  • 채권 잡았더니 환율 발작… 내달 1270원 갈 수도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에도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내달 3일 미 연준의 빅스텝이 현실화될 경우 4월에 이어 5월 금통위에서도 기준금리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27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전일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250.8원으로 3거래일 연속 연

    2022-04-27 안종현 기자
  • '실손 청구' 더 간편하게… '국민생각함' 1위 올라

    다음달초 새 정부의 국정과제 최종안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보험권에선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포함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간 의료계 반대로 10여년간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는 해당 논의에 탄력이 붙어 소비자들의 편의성이 개선될 지 주목된다.

    2022-04-27 전상현 기자
  • "금리·물가·집값 다 오른다"… 기대 인플레 9년만에 최고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또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금리인상 카드를 추가로 꺼내들 것이란 의미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소비자동향에 따르면 금리수준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141로 역대 최고치

    2022-04-27 최유경 기자
  • JB금융, 1분기 순익 1668억… 우리캐피탈 589억

    JB금융지주는 2022년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1,668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6.0% 증가한 실적으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 16.0% 및 ROA 1.20%

    2022-04-26 최유경 기자
  • 他회계법인 보고서 복붙… 삼덕 회계사 1심서 집유

    교보생명 풋옵션(주식매수청수권) 분쟁 관련,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에게 유죄가 선고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부는 26일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교보생명

    2022-04-26 전상현 기자
  • 고객 챙기랴 주주 챙기랴… 高실적 은행권 눈칫밥

    대형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1분기 은행들의 이자이익 증가를 등에 업고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웠다.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규제와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올랐고 증권시장에 머물렀던 자금이 은행 예·적금으로 몰리면서 예대마진이 상승해서다. 시장

    2022-04-26 이나리 기자
  • 롯데카드 3兆?··· 매각 장기화 조짐

    롯데카드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지만 몸값이 3조원으로 추산되면서 매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되는 업체들마저 난색을 표하면서 가격 조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2022-04-26 송학주 기자
  • "예정이율 올려라"… 당국 개입에 생보사들 끙끙

    금융당국이 최근 생명보험업계에 보험료 산정체계 점검 의견을 전달하면서 업계 내부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내년 신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앞두고 보수적 상품 운영이 필요한 형편에 당국이 사실상 보험료 인하 압박을 가하자 난감한 모습이다.당국은 가격개입이 아

    2022-04-26 전상현 기자
  • '정부 소비' 끝나자… GDP 1.2% → 0.7% 급락

    코로나 팬데믹 탈출 움직임에도 국내총생산 증가세는 한풀 꺾였다. 고공행진 중인 물가 탓에 소비가 위축된데다 지난해 성장을 견인한 정부 소비가 멈춰섰기 때문으로 보인다.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치)은 지난해 4분기 대비 0.7% 성장했다. 전기

    2022-04-26 안종현 기자
  • 이창용 "당장은 물가 더 걱정"… 금리 추가인상 시사

    "지금까지는 물가를 성장보다 더 걱정하고 있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내달 금융통화위원회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총재는 25일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플레이션 압력과 경기 둔화 중에 어느 것이 더 당면한 과제인지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nb

    2022-04-25 최유경 기자
  • 기업은행, 1분기 순익 6597억원… 전년동기比 11.4%↑

    IBK기업은행은 2022년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65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11.4% 증가한 규모다. 2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1분기 은행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5882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기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5.4조원(2.6%) 증

    2022-04-25 최유경 기자
  • 2금융→은행권… 코로나대출 이전 논란 뜨겁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2금융권이 보유한 소상공인 대출을 시중은행으로 대환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면서 은행권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은행의 잠재부실 현실화와 함께 대출자

    2022-04-25 이나리 기자
  • 5월도, 7월도 금리 올린다… 한미 모두 인플레 전쟁

    인플레이션과 전쟁 중인 미국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통화 긴축 행보에 따라 연내 한미 기준금리 역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 역시 현재와 같은 물가 상승 압력이 계속된다면 오는 5월과 7월 연속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뒤따른다. 이창용 신임 한은 총재 역

    2022-04-25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