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바닥친 카뱅… 코인거래소 제휴·사업자대출로 반격 모색

    카카오뱅크가 금융시장의 '메기'로 재도약하기 위한 채비에 나선다. 올 4분기에는 사업자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조만간 코인거래소와 실명계좌 제휴를 발표할 전망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와 관련해 여

    2022-05-03 최유경 기자
  • 캐피탈 희비 교차… KB "1년 벌었다" vs 현대 "판로확대 차질"

    현대자동차그룹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1년 늦어지면서 중고차 할부금융 시장에서 선두권 다툼을 하는 현대캐피탈과 KB캐피탈의 희비가 엇갈렸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일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내년 5월에 해야 한다는 권고를 내렸다.

    2022-05-03 송학주 기자
  • 물가 5%대 상승 눈앞… 한은 '발등에 불' 떨어졌다

    연이은 금리 인상에도 물가 상승세는 가팔라지고 있어 통화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3일 통계청의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85로 전년동월 대비 4.8% 상승했다. 서브 프라임 사태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10월 이후 1

    2022-05-03 안종현 기자
  • 삼성생명 암보험 징계 수용할 듯… "신사업 제동 장기화 우려"

    삼성생명이 금융당국의 '기관경고' 중징계를 수용할 전망이다.행정소송 마감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생명측은 "코멘트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하지만 보험업계에서는 삼성이 기약없는 송사 대신 신사업 진출 1년 제한의 징계를 감내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2-05-03 전상현 기자
  • 이동걸 “구조조정 잘했다… 부산 이전은 안돼”

    "팩트(사실관계는) 명확하게 하자.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을 둘러싼 구조조정 실패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또 산업은행의 본점 부산 이전에 대해서는 반대 뜻을 거듭 밝혔다. 그는 새 정부 출범을

    2022-05-02 최유경 기자
  •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뢰 송두리째 흔들… 엄중한 책임 묻겠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최근 발생한 614억원 규모 횡령 사건에 대해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며 관련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달 29일 우리은행 임직원들에게 이 같은 공식 메시지를 보냈다.이 행장은 “공적자금의 멍에

    2022-05-02 이나리 기자
  • [인사청문회]"국민 국수주의 발언, 론스타와 무관"… 한덕수 청문회 후끈

    여야는 2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앤장을 오고 간 '회전문 인사'와 론스타와의 연관성 등을 두고 맞붙었다. 한 후보자는 고액 고문료에 대해서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고 머리를 숙였으나 다른 의혹에 대해서는 꼿꼿하게 대응했다.김의겸 더불어민주당

    2022-05-02 송학주 기자
  • 빗장 풀린 해외 카드결제… 캐시백·수수료·마일리지 경쟁

    하늘길이 열리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인천공항공사는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오는 7월이면 하루 여객 수가 8만여명을 넘을 것으로 봤다.코로나 막 시작된 지난 2019년의 42% 수준까지 회복하는 셈이다.해외 빗장이 풀리면서 덩달아 해외결제에 대한

    2022-05-02 이나리 기자
  • 실손보험 적자 3조 육박… 백내장·하이푸·도수치료 '펑펑'

    비급여 과잉 진료 등의 영향으로 실손보험 적자가 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일 지난해 실손 손익에서 2조 86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보험 손익은 보험료 수익에서 발생 손해액과 실제 사업비를 뺀 액수다.지난해 보험사들이 실손보험료를 15

    2022-05-02 전상현 기자
  • 인뱅 갔던 예적금, 다시 은행으로… 한달새 78조 급증

    직장인 A씨는 한동안 토스뱅크에 넣어뒀던 여윳돈 1억원을 주거래 시중은행으로 옮겼다. 한달에 14만원(연 2%) 남짓 나오는 이자를 생활비로 옮겨쓰는 재미가 쏠쏠했지만, 이제는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A씨는 "앱 하나로 은행, 주식, 보험 등 다

    2022-05-02 안종현 기자
  • MG손보·KDB생명 인기없네… M&A시장 냉랭

    보험업계 M&A 매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시장 반응은 냉랭하다. IFRS17(신 국제회계기준) 도입 등 시장 변화를 앞두고, 중소형사 인수로 거둘 실익보다 되레 재무부담만 늘어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매각 흥행의 한 축을 맡아 줄 것으로 기대했던 금융지주와 사모

    2022-05-02 전상현 기자
  • 우리銀 횡령 사고, 이번이 처음 아니다…4년 연속 적발

    600억 원대 횡령 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에서 지난해에도 2건의 횡령 유용 사고가 추가로 발생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1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은행의 금전사고 중 횡령 유용은 2건으로 액수는 모두 4억 원이었다

    2022-05-01 성재용 기자
  • 은행권 첫 '10년 만기' 신용대출 출시…대출 한도 확대 효과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만기 10년짜리 분할 상환 신용대출 상품이 등장했다. 지금까지 통상 시중은행 신용대출의 만기는 길어야 5년이었다.최근 주요 시중은행들이 잇달아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기존 33~35년에서 40년으로 늘리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만기가 늘어나면 대출자 입

    2022-05-01 성재용 기자
  • 정은보 "우리은행-회계법인-금감원 다 들여다보겠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우리은행의 600억원대 횡령 사건과 관련해 "사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 중인 금감원 수시검사 결과에 따라 책임자 제재 가능성이 점쳐진다.정 원장은 29일 외국계 금융사 CEO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은행 내부통제제도를 운

    2022-04-29 안종현 기자
  • 빗썸, 英 크립토컴페어 종합평가 국내 1위… 유일 A등급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영국 가상자산 분석기업인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가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글로벌 13위에 선정됐다. 국내 거래소 중 1위다. 29일 빗썸에 따르면 크립토컴페어는 전 세계 150개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을 평가한 뒤 가상자산거

    2022-04-29 최유경 기자